• 최종편집 : 2017.10.7 토 21:15
기사 (전체 3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의료현장] 의료공공성을 지키려는 몇몇 직원만 있어도 간다
전날 후쿠시마 현장을 다녀오고 느낀 것이 많았다. 그간 원전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내세웠던 비싼 전기료 논리가 과연 저 상황에서도 통하는 것인지. 차라리 우리가 전기를 덜 쓰면서 안전하게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후쿠시마 사고가 일...
이준수 기자  2017-10-07
[의료현장]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는 시민소송단장의 절규
하나노유 호텔에서의 첫 아침이다. 이 날은 후쿠시마 현장 답사가 계획되었다. 원전 주변은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30 km 인근만 차량을 이용하여 둘러보기로 했다. 오늘 우리의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서 아침 7시 30분에 차를 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
이준수 기자  2017-10-06
[의료현장] 후쿠시마의 사이토 오사무 선생은 말한다. 후쿠시마는 진행중이라고.
도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잠자리가 바뀐 탓인지 피곤했음에도 이리저리 뒤척이느라 개운치 않았다. 현재 시각 아침 6시. 전날 아이스크림과 고로케로 저녁을 해결해선지 배가 몹시 고팠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호텔 조식 오픈 시간에 맞춰 식당에 입...
이준수 기자  2017-10-05
[의료현장] 민영화 지하철에 경악한 일본 첫날 좌충우돌 이야기.
출발 당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전날 꾸려놓은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사방이 어두컴컴한 이른 새벽이었다. 리무진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는데 나처럼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지 버스가 만석이었다. 공항에서 일행들을 만나 서로의 ...
이준수 기자  2017-10-04
[의료현장] 후쿠시마 민의련 잼버리 참가기(1)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안겨준 일본은 내게 항상 경계의 대상이었다. 가족여행을 가더라도 리스트에서 우선 제외시켰고, 축구경기 한일전은 꼭 챙겨볼 만큼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유난을 떨었다. 그랬던 내가 일본을 간다고? 주위에서...
이준수 기자  2017-10-03
[글로벌] 연간 방사선 피폭한도 반년만에 초과
연간 방사선 피폭한도 반년만에 초과일본정부와 도쿄전력이 참혹한 사고를 발생시킨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지금도 계속 진행 중인 폐로 작업의 실태는 과연 어떤 상태인가? “우리 고향을 조금이라도 되찾고 싶다”는 염원에 1호기의 원자로 건물 내에서 작업에 참...
박찬호 기자  2017-07-26
[글로벌] 조약과 서명이 세계를 변화시킨다.
단 한발만 사용해도 인류를 파멸시키는 핵무기가, 현재 지구상에 약 1만 5천발이나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까지 핵의 공 포속에 살아야만 하는 것인가”지금까지 핵 보유국의 논리로서 ‘필요악’으로 인정해온 핵무기를 사상 처음으로 ‘절대악’으로서 규정한 을...
박찬호 기자  2017-07-21
[글로벌] 포기할 수 없다. 기지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원문 ; 이츠데모 겡키 7월호 4페이지~7페이지(글 이구치 세이지(井口誠二), 사진 모리즈미 다카시(森住卓) “자, 이제 일어나 주십시오.” 정중한 말투 한편에 고압적인 톤으로 기동대원이 이야기한다. 나하(那覇)시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있는 나고(名...
박찬호 기자  2017-06-29
[글로벌] 마르크스 엥겔스 전기 저작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
연재순서)1) 들어가며 - 협동조합에 대한 마르크스주의 오해의 기원2) 초기 협동조합 운동의 특징⇒3) 마르크스 엥겔스 전기 저작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4) 마르크스 엥겔스 후기 저작에서 협동조합에 대한 내용5) 결론 - 마르크스주의와 협동...
박찬호 기자  2017-02-26
[글로벌] 의료의 영리화에 맞서 지역의료를 지킬수 있는가
일본에서는 2017년부터 신전문의 제도를 시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신전문의 제도는 일본의 의사수련 제도를 초기 수련과 후기 수련으로 구분하고, 의과 대학을 졸업하고 2년간 시행하는 초기 수련에 대해선 의무 사항으로 하였습니다. 후기 수련은 의무는 아닙...
박찬호  2016-06-02
[글로벌] 계속되고 있는 후쿠시마의 고통
원전사고 피해지역의 현재 상황쿠니 마사요시(國井 勝義, 후쿠시마 오나하마(小名浜)생협병원 사무장) 원전사고 5년 후인 현재 상황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가 발생한지 5년이 지났지만, 위험한 상태는 크게 변하지 않았...
박찬호  2016-05-28
[글로벌] 웃으면서 죽을수 있는 병원이 가능했던 이유
2. 죠호쿠 병원의 현재죠호쿠 병원에서 종말기 환자들의 바람을 들어주는 ‘행차’가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는 현재 근무하는 사람들은 잘 모른다.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공식적인 죠호쿠병원의 답변은 “언제부터 시행되었는지는 기록도 없고, 아는 ...
박찬호  2016-05-18
[글로벌] '웃으면서 죽을수 있는 병원'
이글은 [웃으면서 죽을수 있는 병원]의 한국어 번역출판을 위해 주요 무대인 일본의 가나자와시에 있는 죠호쿠병원(城北病院)을 원진녹색병원의 김미정선생님과(가정의학과 전문의) 방문하고 나서 쓴 방문기이자, 책의 뒷쪽에 포함될 '역자후기'이기...
박찬호  2016-05-13
[글로벌] 원전사고로 부터 주민의 생명과 생활을 지키기 위한 필사적인 노력
후쿠시마의 병원은 지금 2011년 3월11일의 동일본대지진으로부터 5년이 흘렀다.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능 누출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 현에서는 아직도 10만명이 대피생활을 하고 있다. 후쿠시마 현내의 민의련 3개병원은 (와타리병원, 쿠와노교리츠桑野協...
박찬호  2016-02-29
[글로벌] 걸음을 멈추지 않는 2년간을 위해
전일본민의련은 3월10일~13일 후쿠오카에서 제42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총회는 2년에 1회 전국적인 실천과 교훈을 토대로 논의하고, 향후 민의련이 가야할 방향을 결정하는 전국 모임이다.총회에서의 논의를 위해 마련하는 총회 운동방침(안)은 민의련직원...
박찬호  2016-02-12
[글로벌] 웃으면서 죽을수 있는 병원
2015년 9월11일 전일본민의련 평화학교 수료생들이 녹색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식사자리에서 방문단 단장인 야마모토 요시코(山本淑子) 민의련 이사는 [웃으면서 죽을수 있는 병원]이라는 작은 문고판 책을 선물했습니다. 저자는 '가네자와 TV'...
박찬호  2015-09-12
[글로벌] 일본의 반핵조직은 분열을 극복할 수 있는가?
일본의 대표적인 반핵조직은 두 개가 있습니다. 하나는 예전 일본 사회당 계열의 원수폭금지일본국민회의(약칭 겐스이킨)과 다른 하나는 일본 공산당 계열의 원수폭금지일본협의회(약칭 겐스이쿄)입니다. 최근 필자의 번역으로 건강미디어에서 발간한 히다슌타로 선생...
박찬호  2015-08-10
[글로벌] 2015년 히로시마 평화선언(전문)
히로시마시는 8월 6일에 원폭사망자에 대한 추모와 함께 핵무기폐지와 세계영구평화 실현을 염원하면서 평화기념식을 열고, 히로시마 시장이 세계를 향해 [평화선언]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비참한 체험을 두번 다...
박찬호  2015-08-08
[글로벌] 평화를 연결하는 메신저
일본의 히로시마시는 2012년부터 “피폭체험전승자양성사업”1)을 시작했다. 미래로 연결하는 피폭체험전승자(이하 전승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금년 4월에는 제1기생 50명의 전승자가 3년간의 연수를 끝내고, 피폭체험 전승강연2)을 시작했다. 사업에 협...
박찬호  2015-07-23
[글로벌] 일본의 의료보험제도 개악
적자가 지속되고 있는 국민건강보험(역자주 ; 소위 ‘고쿠호’라고 통칭되는 지역의료보험)의 재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2018년도부터 운영주체를 기초자치단체에서 광역자치단체로(도도부현) 이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료보험제도 개혁관련 법안이 2...
박찬호  2015-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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