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6.12 금 22:56
기사 (전체 5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시론] 코로나 시기 왕진과 원격의료
김종희(가정의학과 의사)코로나 사태가 5개월을 넘어서지만 전 사회적 방역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 가을 2차 코로나 대유행을 예측하는 전문가의 이야기에, 우리는 어쩌면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생활 계획을 세워야 할지도 모른다. 의료의 영역에 정부...
건강미디어  2020-06-12
[시론] 임신중지는 공공의료를 원한다.
이유림(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셰어 SHARE 기획운영위원)정부가 슬그머니 원격의료제도라는 카드를 꺼냈다. 전염병의 상황에서 병원 방문을 줄여, 병원이 전염의 통로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편으로 시행되었던 전화 처방이나 대리 처방의 한시적...
건강미디어  2020-06-04
[오피니언] 코로나19 유행과 우리에게 남겨진 인권 과제들
백재중(인권의학연구소 이사)여전히 진행 중인 코로나19 유행은 우리에게 많은 숙제를 남겼습니다. 이 중에서 인권과 관련된 사항 몇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의료에서 자기 결정권을 제한하면서 강제 치료가 적용되는 질병은 전염병과 정신질환입니다. 코로나1...
건강미디어  2020-04-20
[오피니언] 코로나19 사태 진단과 과제
백재중 녹색병원 내과 과장코로나19 유행으로 인류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 있다. 전염병은 국가, 인종, 성별, 계급을 가리지 않지만, 사회의 약한 고리를 파고들어 민낯을 들춰내고 있다. 언제 끝날지 모르지만 이미 우리 사회의 취약...
백재중  2020-03-31
[시론] 코로나19와 우리 사회
원용철(벧엘의집 담당목사)지난주까지만 하더라도 대구 신천지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광범위하게 확산되면서 연일 확진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하여 전 국민을 공포와 불안에 떨게 했었는데 다행히 확진자가 급감하면서 서서히 안정을 되찾아가는 것 같다....
건강미디어  2020-03-12
[시론] 「코로나19 지역사회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범학계 코로나19 대책위원회이제 국민이 주도하는 방역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합시다.우리나라는 1월 20일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보고된 이래 철저한 역학 조사와 광범위한 접촉자 관리를 통해 추가 전파를 비교적 잘 막아 왔습니다. 그러나 2월 18일 확진...
건강미디어  2020-03-01
[시론] 우울증, 마음의 감기? 마음의 독감!
장창현 정신건강의학과 /느티나무의원 6년 전 독감을 심하게 앓은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이 왜 독감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그렇게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39도가 넘는 고열과 오한에 시달렸습니다. 독감의...
건강미디어  2020-01-20
[시론] 문재인케어의 명암
문재인케어는 기본적으로 재정정책입니다. 건강보험 영역 밖에 있던 비급여 부분을 급여 영역 안으로 수용하면서 보장성을 확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환자 부담이 줄게 됩니다. 찬성할 일입니다. 보장성이 아직도 OECD 평균에도 미치지 못...
백재중  2019-07-13
[칼럼] 지역에서 주치의 의사로 산다는 것
주위에 병의원은 많이 보이는 것 같지만 정작 갈 곳은 별로 없다. 이런 증상으로 어느 과를 찾아가야 할지 잘 모르겠고, 가본들 해결이 될까 하는 걱정도 있고, 괜히 쓸데 없이 이것저것 검사하자고 하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도 된다. 치매나 암이나 사고나 ...
김기태  2019-07-04
[칼럼] 이제는 '매드 프라이드'
I am crazy. I am proud to be crazy.Crazy and so what?6월 1일 서울에서 수만 명이 참석하는 퀴어퍼레이드가 시청 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매년 6월이면 전세계 대도시에서 열리는 행사가 이제 우리나라에서 자리를 잡아...
백재중  2019-06-02
[칼럼] "이제 힘든 일 모두 놓으소서"
황승주 선배님, 선배님이 돌아가셨다는 말을 듣고 저는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선배님은 저희 후배들에게 유신독재와의 투쟁에 있어서 전설 같은 분이었지만, 또한 온유함과 겸손한 모습으로 언제나 삶의 귀감이 되어주셨습니다.선배님은 한국전쟁이...
김기태  2019-05-27
[시론] 누가 낙인의 대상이 되는가
백재중(인권의학연구소 이사)낙인의 역사는 길다. 중세 시대 남성 권력에 금이 갈 무렵 ‘마녀’라는 낙인으로 많은 여성이 화형당했다. 나치즘 아래 우생학의 이름으로 유대인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 신체장애인 등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낙인찍힌다는 것은 이 사...
백재중  2019-05-21
[시론] 의학의 첫 세대를 살다 가신 이태준 선배님께 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의사이며 독립운동가였던 대암 이태준 선생님께 올리는 편지 형식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의사(醫師)이며 의사(義士)였고, 한국과 몽골을 사랑했던 선구자 이태준 선배님께100년도 넘는 일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계는 60...
건강미디어  2019-04-13
[칼럼] “안녕하세요. 마음주치의 장창현입니다!"
느티나무의료사협 소식지에 쓴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올립니다.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장창현안녕하세요. 저는 3월부터 느티나무의원에서 새로 일하게 된 느티나무의 마음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장창현이라고 합니다. 구리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미디어  2019-04-03
[칼럼] '소수자를 위한 의료'를 생각한다
'소수자를 위한 의료'를 생각한다백재중 현대 의학은 ‘젊은 남성’의 신체를 ‘정상’으로 간주하고 이를 표준으로 삼아 구성되었다. 의학적 개념의 도출, 진단과 치료 가이드 라인의 설정도 여기에 맞춰져 있다. 이러한 표준 설정은 심각한 오류...
백재중  2018-07-15
[칼럼] 자살에 대하여
자살에 대하여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손창호 요즘 또 유명인의 자살소식이 신문지상을 오르내립니다. 오죽 힘들면 생을 끊을 결심을 했을까 생각하니 고인이 그동안 겪었을 고생에 마음이 아픕니다. 거기에다 대중의 흥미에 영합하여 고인의 뒷소식을 캐내기에 여념이...
건강미디어  2017-12-24
[칼럼] [칼럼] 정신과 의사와 신비주의
정신과 의사와 신비주의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손 창 호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히고 나면 열에 아홉은 내 앞에서는 말 조심 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의 얘기를 한다.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는 남의 말 몇 마디와 행동 몇 가지를 통해 ...
건강미디어  2017-11-11
[칼럼] 꼴보수의 자녀양육론 비판
꼴보수의 자녀 양육론 비판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손 창 호 친구가 책 한 권을 읽어 보라고 주었습니다. 이란 제목으로 제임스 답슨이 쓴 것입니다. 책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제임스 답슨은 심리학자이며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상담사...
건강미디어  2017-10-07
[칼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돈 이야기
의사와 환자 그리고 돈 이야기 사람 사는 곳에 돈 이야기가 없을 수 없겠지만 병원에서 돈 이야기는 불편할 때가 많다. 환자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현장에도 돈은 의사 결정 과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구조가 그런 걸 어쩔까 싶은데 그 구조 속...
백재중  2017-09-30
[칼럼]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법이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법이란?손창호 (인권의학연구소 소장)“교과서적 진료”를 한다는 말은 의사들 사이에선 좋은 뜻이다. 이럴 경우 “교과서적 진료”란 “교과서에만 있는 고리타분한 진료 방법”이 아니라 “교과서에 실릴 수 있을 정도로 과학적인 근거가 ...
건강미디어  2017-09-04
미디어소개기사제보후원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3  |  대표전화 : 010-4749-4511  |  팩스 : 02-6974-1026
사업자등록번호 : 제206-82-13114호  |  이메일 : mediahealth2015@gmail.com  |  발행인 겸 편집인 : 백재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재중
Copyright © 2020 건강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