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17.11.30 목 10:55
기사 (전체 41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의료현장] 의료기관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모델 필요
[우리가 원하는 의료기관] 가칭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가 '공익성 높은 의료'를 실현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모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
김기태  2017-11-30
[글로벌] 오사카에 있는 재택종합센터, 락구락구
오사카에 있는 재택종합센터, 락구락구 락구락구는 일본민의련 소속의 일반재단법인 요도가와근로자후생협회(요도협)에서 설립, 운영하는 센터이다. 위치는 법인의 최초 병원인 니시요도 병원이 이전하면서 그 자리에 설립되었다. 3층 건물이다. 층별로 기능이 분리...
백재중  2017-11-26
[글로벌] 일본민의련의 운영 방식
일본민의련의 운영 방식총회는 2년에 한번 개최된다. 민의련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전체 직원 8만여 명 중에서 대의원은 700여 명으로 이들이 총회에 참석하여 의사 결정을 하게 된다. 총회는 2년에 한번 열리므로 대의원은 임기가 2년인 셈이다. 사실 매 ...
백재중  2017-11-26
[글로벌] 헬스코푸오사카의 공동조직 활동
헬스코푸오사카의 공동조직 활동헬스코푸오사카는 오사카에 자리하고 있는 의료 협동조합으로 민의련 소속이다. 조합원 7만 명에 출자금이 16억 엔 이상이라고 한다. 출자금은 1구좌에 2천 엔이며 별도의 조합비는 없다. 신규 조합원을 소개하면 300엔을 지급...
백재중  2017-11-26
[의료현장] 25여 년 지역민의 건강할 권리, 행복할 권리 위해 노력
[우리가 원하는 의료기관] 가칭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회가 '공익성 높은 의료'를 실현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활동을 소개합니다. 다양한 활동과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의 모습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건강권을 향상하고 더 나아가 ...
김기태  2017-11-24
[칼럼] [칼럼] 정신과 의사와 신비주의
정신과 의사와 신비주의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손 창 호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히고 나면 열에 아홉은 내 앞에서는 말 조심 해야겠다고 농담반 진담반의 얘기를 한다. 사람들은 정신과 의사는 남의 말 몇 마디와 행동 몇 가지를 통해 ...
건강미디어  2017-11-11
[신간안내] [신간] 붉은 의료 - 소련의 사회화한 건강
옮긴이 : 이미라 소련의 의료제도라니, 생경했다. 현실 공산주의가 거의 사라진 지금에 와서 다시 그들의 ‘실패한’ 제도를 살펴 볼 필요가 있을까? 하지만 가진 자원에 비해 탁월한 효율을 보이고 있는 쿠바의 의료 제도도 소련의 모델을 적용했으므로, 소련...
건강미디어  2017-11-11
[신간안내] [신간] 소련의 건강 보장
신영전 (한양대 교수)왜 소련인가? 이 책을 번역하기로 했다고 이야기했을 때 사람들의 제일 처음 반응은 “지구상에서 오래 전에 사라진 소련의 책을 왜 번역하느냐?”는 것이었다. 그 질문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렇다. “알고 보니 현재의 나와 우리 몸 속...
건강미디어  2017-11-11
[칼럼] 꼴보수의 자녀양육론 비판
꼴보수의 자녀 양육론 비판 인권의학연구소 소장 손 창 호 친구가 책 한 권을 읽어 보라고 주었습니다. 이란 제목으로 제임스 답슨이 쓴 것입니다. 책의 저자 소개에 따르면 제임스 답슨은 심리학자이며 미국 사우스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상담사...
건강미디어  2017-10-07
[의료현장] 의료공공성을 지키려는 몇몇 직원만 있어도 간다
전날 후쿠시마 현장을 다녀오고 느낀 것이 많았다. 그간 원전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내세웠던 비싼 전기료 논리가 과연 저 상황에서도 통하는 것인지. 차라리 우리가 전기를 덜 쓰면서 안전하게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후쿠시마 사고가 일...
이준수 기자  2017-10-07
[의료현장]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는 시민소송단장의 절규
하나노유 호텔에서의 첫 아침이다. 이 날은 후쿠시마 현장 답사가 계획되었다. 원전 주변은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30 km 인근만 차량을 이용하여 둘러보기로 했다. 오늘 우리의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서 아침 7시 30분에 차를 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
이준수 기자  2017-10-06
[의료현장] 후쿠시마의 사이토 오사무 선생은 말한다. 후쿠시마는 진행중이라고.
도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잠자리가 바뀐 탓인지 피곤했음에도 이리저리 뒤척이느라 개운치 않았다. 현재 시각 아침 6시. 전날 아이스크림과 고로케로 저녁을 해결해선지 배가 몹시 고팠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호텔 조식 오픈 시간에 맞춰 식당에 입...
이준수 기자  2017-10-05
[의료현장] 민영화 지하철에 경악한 일본 첫날 좌충우돌 이야기.
출발 당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전날 꾸려놓은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사방이 어두컴컴한 이른 새벽이었다. 리무진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는데 나처럼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지 버스가 만석이었다. 공항에서 일행들을 만나 서로의 ...
이준수 기자  2017-10-04
[의료현장] 후쿠시마 민의련 잼버리 참가기(1)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안겨준 일본은 내게 항상 경계의 대상이었다. 가족여행을 가더라도 리스트에서 우선 제외시켰고, 축구경기 한일전은 꼭 챙겨볼 만큼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유난을 떨었다. 그랬던 내가 일본을 간다고? 주위에서...
이준수 기자  2017-10-03
[칼럼] 의사와 환자 그리고 돈 이야기
의사와 환자 그리고 돈 이야기 사람 사는 곳에 돈 이야기가 없을 수 없겠지만 병원에서 돈 이야기는 불편할 때가 많다. 환자 생명의 촌각을 다투는 치열한 현장에도 돈은 의사 결정 과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구조가 그런 걸 어쩔까 싶은데 그 구조 속...
백재중  2017-09-30
[노동] 과로사예방센터 '사용설명서'
과로사예방센터 '사용설명서'글 : 한인임 일과건강 사무처장1. 과로사예방센터는 '과로' 권하는 한국 사회를 고발합니다OECD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자들은 멕시코, 코스타리카 노동자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가장 오랜 시간 ...
일과건강  2017-09-30
[책읽기모임] GP가 말하는 [생명의 증언]
GP 3명이 모였다. GP는 general practitioner의 약자로 ‘일반의’라는 뜻이다. 의사면허증은 있지만 전문의는 아닌 의사를 뜻한다. 우리나라의 병원문화는 전문의 중심적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의사라면 당연히 ‘무슨 과’ 의사여야 한다고 ...
이보라  2017-09-25
[책이야기] 의료 협동조합을 그리다
의료 협동조합을 그리다 추천사임종한(인하의대, 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회장)1994년 안성의료협동조합을 시작으로 우리사회에서 협동과 연대를 통해 건강의 불평등이 심각해지는 우리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자하는 자발적인 시민사회운동, 의료협동운동이 태...
건강미디어  2017-09-04
[지역] 까마귀, 구둣발 그리고 걸린 죄
까마귀, 구둣발 그리고 걸린 죄 서울역 까마귀서울역 일대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통 시커먼 색으로 치장한 사람들이 유난히 많다. 그 중에서도 가장 눈에 띄는 이들은 한밤중에도 까만색 선글라스를 낀 채 역사 주변을 활보하곤 하는 서울역 경비원들일 것이다...
건강미디어  2017-09-04
[칼럼]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법이란?
과학적 근거가 있는 치료법이란?손창호 (인권의학연구소 소장)“교과서적 진료”를 한다는 말은 의사들 사이에선 좋은 뜻이다. 이럴 경우 “교과서적 진료”란 “교과서에만 있는 고리타분한 진료 방법”이 아니라 “교과서에 실릴 수 있을 정도로 과학적인 근거가 ...
건강미디어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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