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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6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책이야기] 야마센, 일본과 한국 민중 연대의 지표
홍세화『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저자, 노동당 고문, 장발장은행장당연한 일입니다만, 야마센이 맞서 싸웠던 일본의 치안유지법은 식민지 조선에서 민족해방운동을 탄압하는 데에 적용되었습니다. 이 법에 따라 수많은 사람들이 고문당하고 구속되고 목숨을 잃었습니...
건강미디어  2019-05-23
[시론] 누가 낙인의 대상이 되는가
백재중(인권의학연구소 이사)낙인의 역사는 길다. 중세 시대 남성 권력에 금이 갈 무렵 ‘마녀’라는 낙인으로 많은 여성이 화형당했다. 나치즘 아래 우생학의 이름으로 유대인뿐만 아니라 정신장애인, 신체장애인 등이 수용소로 보내졌다.낙인찍힌다는 것은 이 사...
백재중  2019-05-21
[글로벌] 조선 보건의료의 현실에 접근하기 위한 노력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이하 지원본부, 이사장 김미정)는 조선(북한)의 보건의료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하여 월례 세미나를 기획하였다.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진행할 예정으로 저녁 8시 30분 대학로에 위치한 지...
건강미디어  2019-05-16
[글로벌] 특별한 뭉클함으로 나에게 다가왔다
유헌석(녹색병원, 진단검사실 실장)나에게 일본 방문은 세 번째이다. 2004년도에 전일본민주의료기관연합회(이하 민의련) 훗카이도 잼보리, 가족과 함께 했던 오사카 여행, 그리고 이번 오키나와 방문이다. 훗카이도나 오사카는 우리에게 각각의 특색 있는 여...
건강미디어  2019-05-16
[인권] 정신질환 범죄 보도 뉴스미디어 가이드라인
연일 정신질환자 범죄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사도 있지만, 정신질환자 특히 조현병 환자를 범죄자 취급하며 통제, 관리 필요성을 과도하게 주장하는 기사도 종종 눈에 보입니다.정신질환자 관련 범죄 보도에는 좀 ...
건강미디어  2019-05-11
[지역] 방문진료만 하는 의원, 문 열었다
의료기관이 중심인 것 같은데, 아니라고 했다. 의료기관은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말한다. '지역사회의 병원화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지역사회화'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이라고 강조한다.방문진료 전용 '건강의집의원'(대표...
김기태  2019-04-22
[지역] '조각'을 모으면 건강이 쌓인다
지역화폐 전성시대다.4월 1일부터 31개 시, 군에서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는 경기도는 올해만 4961억 원을 발행하는 것을 시작으로 2022년에 1조5905억 원을 유통한다는 계획이다. 충남도 2023년까지 1000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한다고 17...
김기태  2019-04-19
[시론] 의학의 첫 세대를 살다 가신 이태준 선배님께 드립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이 의사이며 독립운동가였던 대암 이태준 선생님께 올리는 편지 형식의 글입니다. (편집자 주)의사(醫師)이며 의사(義士)였고, 한국과 몽골을 사랑했던 선구자 이태준 선배님께100년도 넘는 일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한계는 60...
건강미디어  2019-04-13
[지역] 대전에 건강반이 떴다
대전에 주민들의 건강자조모임인 43개 건강반이 398명의 회원과 함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활동에 나선다.대전 민들레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나준식)은 3월 18~29일 있었던 '2019년 주민참여 건강반' 모집을 거쳐 이같은 내용을 ...
김기태  2019-04-10
[지역] '원미동 사람들'의 건강공동체, 부천의료협동조합을 만나다
보건복지부는 4일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인 분야 5곳, 장애인 2곳, 정신장애인 1곳 등 총 8곳의 지자체에서 올해 6월부터 2년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노인 분야에서는 한국사회적의료기관연합...
김기태  2019-04-09
[칼럼] “안녕하세요. 마음주치의 장창현입니다!"
느티나무의료사협 소식지에 쓴 글을 필자의 허락을 얻어 올립니다. 느티나무의원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장창현안녕하세요. 저는 3월부터 느티나무의원에서 새로 일하게 된 느티나무의 마음주치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장창현이라고 합니다. 구리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건강미디어  2019-04-03
[기획] 건강을 지키는 여성운동 3 - 사회가 아프면 여성도 아프다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다양한 세대의 여성 건강 운동여성 건강은 지금까지 모성보호 측면에서 생식과 출산에 국한되어 논의되어 왔다. 보건소의 건강 사업은 모성보호 차원에서 출산과 육아 지원이거나 금연 금주 운동 등 개인의 건강 행태를 개선하는 ...
건강미디어  2019-03-13
[기획] 건강을 지키는 여성운동 2 - 한국의 여성건강 운동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NO 다이어트 NO 성형한국여성민우회는 한국 사회의 외모 지상주의를 비판하며 2004년부터 ‘내 몸을 사랑하자, 내 몸의 주인은 나’, ‘노 다이어트 노 성형’ 운동을 펼쳤다. 여성들의 경험을 모아 를 출판하여 많은 공...
건강미디어  2019-03-13
[기획] 건강을 지키는 여성운동 1 - 여성의 건강은 안녕한가요?
장이정수 (여성환경연대 상임대표)1. 여성의 건강은 안녕한가요?내 주변에는 온통 아픈 사람들이다. 여든을 넘긴 시부모님은 물론이거니와 완경을 전후로 한 또래의 여성들은 만나면 건강 얘기가 주를 이룬다. 완경 증상은 다양하다. 불면증과 안면 홍조, 관절...
건강미디어  2019-03-13
[현장] 마을의사가 집으로 찾아가려면?
만성질환과 치매 등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집으로 찾아가 보건, 의료, 복지, 돌봄을 통합해 제공하는 '서울케어-건강돌봄'이 2022년 서울시 25개 모든 자치구에서 실시된다.'서울케어-건강돌봄'은 주민과 가까이 있는 보건지...
김기태  2019-03-13
[기획] 노동 현장의 여성 건강권 4 - ‘미스 김’을 기억하네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4. ‘미스 김’을 기억하네최근 노동조합이 전국의 노동안전보건 활동가, 간부들을 불러 수련회를 연 자리에 초대받아 다녀왔다. 100명이 넘는 노동조합 활동가들이 왔는데 여성 활동가 5명 정도가 보였다.화학, 식품, 금속 같은 제조...
건강미디어  2019-03-07
[기획] 노동 현장의 여성 건강권 3 - 여성 노동자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3. 여성 노동자가 건강해야 하는 이유1) 산재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서라면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427,225개의 사업장에서 18,431,716 명의 노동자가 산재보험의 적용을 받으며 일했다. 이 가운데 90,65...
건강미디어  2019-03-07
[기획] 노동 현장의 여성 건강권 2 -‘아프다’ 고 말하지 못하는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2. ‘아프다’ 고 말하지 못하는 공장의 여성 노동자들앞서 소개한 일간지의 인터뷰이는 젊은 여성들이 아프다고 말하면 예민하고 취약한 존재로 치부되는 현실을 짚어주었는데, 오늘은 ‘아프다’고 말하지 못하는 여성들, ‘아프다’고 말하...
건강미디어  2019-03-07
[기획] 노동 현장의 여성 건강권 1 -<직장갑질119> 에서 여성 노동자들의 발화
전수경 / 노동건강연대들어가며 - ‘아프다’는 말지난 며칠치 신문을 모았다 보는 주말, 페미니즘 이슈가 가득하다. 사회면, 문화면, 서평 어디를 펼쳐도 여성 이슈를 만날 수 있다. 심층 인터뷰를 전하는 일간지의 고정란은 ‘여성주의 의료’를 펴고자 하는...
건강미디어  2019-03-07
[지역] 부천시, 지역사회 돌봄 위해 의료협동조합 손 잡다
부천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이광호)이 부천시(시장 장덕천)가 추진하는 '부천형 커뮤니티케어(지역사회 통합 돌봄)' 의료 부문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27일, 부천시는 시청 3층 소통마당에서 '부천시 커뮤니티케어 민관협력 네트...
김기태  2019-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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