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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의료현장] 의료공공성을 지키려는 몇몇 직원만 있어도 간다
전날 후쿠시마 현장을 다녀오고 느낀 것이 많았다. 그간 원전을 주장하던 사람들이 내세웠던 비싼 전기료 논리가 과연 저 상황에서도 통하는 것인지. 차라리 우리가 전기를 덜 쓰면서 안전하게 사는 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후쿠시마 사고가 일...
이준수 기자  2017-10-07
[의료현장] 후쿠시마는 끝나지 않았다는 시민소송단장의 절규
하나노유 호텔에서의 첫 아침이다. 이 날은 후쿠시마 현장 답사가 계획되었다. 원전 주변은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에 30 km 인근만 차량을 이용하여 둘러보기로 했다. 오늘 우리의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서 아침 7시 30분에 차를 타고 이동해야만 했다. ...
이준수 기자  2017-10-06
[의료현장] 후쿠시마의 사이토 오사무 선생은 말한다. 후쿠시마는 진행중이라고.
도쿄에서의 첫 아침이 밝았다. 잠자리가 바뀐 탓인지 피곤했음에도 이리저리 뒤척이느라 개운치 않았다. 현재 시각 아침 6시. 전날 아이스크림과 고로케로 저녁을 해결해선지 배가 몹시 고팠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 입고 호텔 조식 오픈 시간에 맞춰 식당에 입...
이준수 기자  2017-10-05
[의료현장] 민영화 지하철에 경악한 일본 첫날 좌충우돌 이야기.
출발 당일 새벽 4시에 일어나 전날 꾸려놓은 가방을 들고 집을 나섰다. 아직 해가 뜨지 않아 사방이 어두컴컴한 이른 새벽이었다. 리무진을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는데 나처럼 해외로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지 버스가 만석이었다. 공항에서 일행들을 만나 서로의 ...
이준수 기자  2017-10-04
[의료현장] 후쿠시마 민의련 잼버리 참가기(1)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우리에게 아픈 역사를 안겨준 일본은 내게 항상 경계의 대상이었다. 가족여행을 가더라도 리스트에서 우선 제외시켰고, 축구경기 한일전은 꼭 챙겨볼 만큼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큼은 유난을 떨었다. 그랬던 내가 일본을 간다고? 주위에서...
이준수 기자  2017-10-03
[의료] 재활치료수가체계 개선방안을 위한 토론회 열려
“대한작업치료사협회,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장애인 건강권법)에 대한 첫 토론회를 성황리에 열어”“더 이상 재활난민은 발생하지 말아야”“환자가 사회 복귀할 수 있는 현실적인 수가제도 개선이 절실히 필요”지난 17일, 보건복지부는...
이준수 기자  2017-08-21
[의료] 신체구속 없는 의료, 가능할까?
신체구속에 대한 세미나지난 20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선 '신체구속 없는 의료, 가능할까?'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열렸다. 강연자는 우리나라 최초 신체구속 폐지를 선언했던 창원 희연병원 신경과 송현석 과장이었다(현 녹색병원). 송 과장은 ...
이준수 기자  2017-07-29
[오피니언] 어린이 재활병원을 건립하라
우리나라는 1977년 조합의료보험이 탄생한 이래로 질적 양적으로 의료 분야가 거듭 발전했다. 가장 최근에는 상급병실료, 선택진료비 등의 일부 비급여 항목이 급여로 전환되어 환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또 인터넷의 발달로 인해 의료 공급자와...
이준수 기자  2017-02-01
[지역] 국민의 분노, 제 6차 촛불집회에 가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을 규탄하는 제 6차 촛불집회가 광화문 광장에서 열렸다.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광장은 집회에 참석하러 온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광장 곳곳에서는 자유발언, 시국선언, 풍자극들이 계속 펼쳐져 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자신의 시선...
이준수 기자  2016-12-03
[칼럼] 이제 그만하자, 의료영리화 논란
지난여름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에선 눈에 띄는 장면이 등장한다. 병원 이사장과 원장이 특정 대기업 회장과 담소를 나누며 ‘의료영리화‘ 추진에 힘을 써달라고 청탁한다. 이에 대기업 회장은 국회의원들을 포섭하고 있으니 일이 잘 진행될 거라며, 문제는 국...
이준수 기자  2016-12-01
[칼럼] '간장 두 종지'와 의료 현실
간장 두 종지와 의료 현실이준수 조선일보에 실린 ‘간장 두 종지’ 라는 사설이 눈에 띈다. 워낙 이슈가 됐던 글이라 차마 안보고 넘어갈 수 없어 한번 읽어 봤는데 가관이다. 단지 ‘간장 두 종지’를 갖고 ‘아우슈비츠’를 얘기하고, ‘검은 제복을 입은 ...
이준수  20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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