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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엄을 지키는 돌봄 _ 근거 갖춘 돌봄으로 치매 완화』

치매환자의 존엄을 지키는 돌봄 지식과 실천 지침 건강미디어l승인2022.03.23l수정2022.05.0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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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번역서『존엄을 지키는 돌봄』은 65세 이상 추정 치매 인구 약 84만 명, 전체 노인 인구 10명 중 한 명이 치매를 앓고 있는 우리 사회, 나아가 코로나 19 세계적 대유행이라는 질병 재난 시대 사회적 거리와 격리의 일상에서, 나와 내 가족에게 닥친 ‘돌봄’ 문제에 나침반이 될 책입니다.

특히, 지켜 마땅한 치매환자의 존엄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돌봄 지식과 실천을 꼼꼼히 제시하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근거 갖춘 돌봄이 치매를 완화하고, 치매환자의 존엄이 곧 돌보는 이의 존엄임을 설득력 넘치게 들려줍니다.

“치매환자를 돌볼 때는 방법과 근거를 갖춰야 합니다. 기억력이나 판단력 저하를 치료하는 방법은 확립되지 않았지만, 환자 본인과 돌보는 이를 괴롭히는 배회나 폭력・폭언, 불결 행동 같은 증상은 적절한 돌봄으로 개선 가능합니다. 증상보다 ‘사람’을 마주하여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면 상처 입은 치매환자는 자존감을 높이고, 존엄성을 인정해 준 사람에게 스스로 다가옵니다.” _ 본문 ‘들어가기’ 일부

“치매환자의 존엄은 돌보는 이의 존엄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치매환자의 존엄이 지켜진다면 돌보는 저 자신의 존엄도 위협받지 않음을 치매환자를 돌보며 깨달았습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지금까지 체험하고 시도하여 얻은 것, 즉 치매환자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실천과 지식을 이 한 권에 가득 담았습니다. 치매로 고통 받는 당사자와 가족 그리고 돌봄 종사자 여러분에게 기쁜 소식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 _ 본문 ‘들어가기’ 일부

저자 사토무라 아키코는 이 책에서 다양한 환자를 돌본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고와 시간을 줄이는 방법, 시설 선택 방법 같은 상세한 조언을 합니다. 바로, 고민하는 치매 환자 가족과 돌봄 종사자에게 보내는 저자의 생생하고 따뜻한 메시지입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 장창현 (『비판정신의학』역자, 건강미디어협동조합 2020) 추천사

“의료는 건강 결정 요인의 약 10%에 지나지 않는다. 적절한 ‘돌봄’이 환자 당사자의 삶을 실제로 돕는다. 『존엄을 지키는 돌봄』은 치매 당사자와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이들을 구체적으로 도우려는, 진정성을 갖고 치매 어르신들을 먼저 돌본 선배 돌봄 전문가의 정성과 깊은 마음이 담긴 지침서다.”

 

희원노인간호센터장 황현숙 선생님 추천사

“『존엄을 지키는 돌봄』저자는 치매 돌봄을 설명하면서 ‘올바르게 이해하고 다가가면 치매 증상이 완화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이 ‘다가감’이라는 말이 매우 감사합니다. 이 ‘다가감’은 치매 돌봄에서 가장 기본이자 어려운 과제입니다.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위해 수고와 시간을 줄이는 돌봄 방법, 좋은 시설을 선택하는 조언, 고민하는 가족과 돌봄 종사자에게 보내는 저자의 경험들이 가득합니다.”

 

옮긴이 서문

“바로 ‘나의 일’이 되는 치매와 치매 돌봄, 자신이 잘 몰라 못한 부친에 대한 돌봄을 뼈아프게 후회하며 이 책을 출간... 가족 돌봄을 힘겹게 겪고 가족을 떠나보내고 나서야 비로소 깨달으며 회한에 가슴 치는 것이 아닌, 지금 그 방법을 안다면 존엄을 지키는 돌봄을 실천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지은이 사토무라 요시코

옮긴이 최효옥, 손효선, 구노리 야스히코

추천 장창현 황현숙

정 가 15000원

발행일 2022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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