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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병원 등 인권현장 선정

‘인권 서울 기억’ - 서울시 인권현장 표지석 설치 건강미디어l승인2016.10.16l수정2016.12.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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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인권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여 서울 속 인권사적 가치가 높은 장소를 발굴해 인권현장 표지석을 설치하는 ‘인권 서울 기억’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차로 43곳의 인권현장이 선정되었는데 건강, 의료와 관련된 현장으로는 협성계공 터, 상봉동 연탄공장 터, 장애인 이동권 요구 현장, 녹색병원 등이 선정되었다.

협성계공 터 : 1988. 7. 2. 수은증독으로 사망한 15살 소년노동자 문송면이 일하던 곳.

상봉동 연탄공장 터 : 1988. 무연탄 분진에 의한 주민 진폐증 사건을 시민들의 참여로 승소한 대표적인 공해추방운동 현장.

장애인 이동권 요구 현장 : 1999 .6. 28. 혜화역 장애인 휠체어 추락사고 이후, 여기서 이동권을 외치다.

녹색병원 : 2003. 9. 20. 이곳은 원진레이온 직업병 노동자들과 시민사회가 함께 일궈낸 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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