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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이종훈l승인2015.08.12l수정2015.09.18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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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맑게 개인 하늘 눈부시더라.

너에게 가는 길 마냥 두근거리고 가볍기만 하더라.

새들도 바람도 초록의 잎들도

나만 바라보며 싱그럽게 웃어주더라.

안녕! 세상의 모든 움직이는 것들.

모두 그대로 평안하여라!

이종훈  ssan.orang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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