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8.16 일 20:53

건보공단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2013년 건강보험 진료환자수 58,121명 중 66%가 10대”

건강미디어l승인2015.05.10l수정2015.05.13 08:3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와이어) 2015년 05월 10일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09~2013년 건강보험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과다활동을 수반한 주의력결핍장애, F9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인원이 2009~2012년까지는 증가하였고 2013년에는 감소하였다.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과다활동을 수반한 주의력결핍장애, F90.0)’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실인원은 2009년 5만1천명에서 2013년 5만8천명으로 약 6천2백명(12.06%)이 증가하였고, 연평균 증감률은 2.89%를 보였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2009년~2013년까지 5년간 10대 진료실인원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2013년에는 전체 환자 중 10대 환자가 38,307명으로 65.9%를 점유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ADHD(F90.0)’의 인구 10만명당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08배 (107명→116명, 연평균 증가율 2.17%) 증가하였다. 

이를 연령별로 보면 인구 10만명당 10대 실진료환자수는 2009년 대비 2013년 1.28배(501명→640명, 연평균 증가율 6.3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2013년에 남성이 46,580명으로 여성 11,541명에 비해 약 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ADHD 진료실인원 중 80.14%를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3년 기준으로 ‘ADHD’ 실진료환자수의 구성을 살펴보면, 10대 남자가 30,556명으로 52.57%를 차지하였고, 다음으로 10대 미만 남자가 23.73%(13,795명), 20대 남자가 2.80%(1,625명)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을 분석해본 결과, 연평균 증감률은 10.58%이고 2009년 대비 2013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출은 49.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http://www.nhic.or.kr
건강미디어  mediahealth2015@gmail.com
<저작권자 © 건강미디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미디어소개기사제보후원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중랑구 사가정로49길 53  |  대표전화 : 010-4749-4511  |  팩스 : 02-6974-1026
사업자등록번호 : 제206-82-13114호  |  이메일 : mediahealth2015@gmail.com  |  발행인 겸 편집인 : 백재중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백재중
Copyright © 2020 건강미디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