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 2020.10.17 토 20:18

녹색병원 신규간호사 마을투어!

지역에서 배웁니다. 이종훈l승인2015.03.26l수정2015.04.1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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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삶의 질을 높히는 공익병원!

녹색병원이 지향하는 기본 이념입니다.

 

새로운 2기를 준비하는 녹색병원에서 병원전체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신규간호사들이 30명 입사했습니다. 약 한달간의 훈룐과정을 하는 중 새롭게 ‘우리 마을을 알자’라는 취지로 마을투어를 하기로 했습니다.

 

▲ 중랑구 아름다운가게 방문

저희 중랑구에서도 서로 즐겁고 편하게,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지역의 발전은 건설공사 몇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서로 이웃을 알고 함께 공유하며 즐길거리를 만들면서 다양한 콘텐츠와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을내 작은 도서관도 만들고, 공동육아 시설도 만들고 함께 어울리는 축제도 만들고. 젊은 청춘들도 함께 열정을 쏟고 젊음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열어주고 그것을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다면 더 행복한 마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더해 홀로 산다하여 아무도 모르게 외롭게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관과 민간이 결합하여 공공의 영역을 더 확장하고 기본적인 권리를 보장할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우리 사회를 더 살만하게 만들 것입니다.

▲ 중랑구내 여성환경단체인 초록상상
▲ 중랑구 사람과공감, 마을미디어뻔, 자생단 방문

 

녹색병원이 앞으로 지역과 결합하여 더 노력하고 힘써야 할 영역이기도 합니다. 신규간호사들과 함께 지역내 여러 사회단체들을 둘러보고 더 친밀하고 더 가족같은 분위기, 언제나 배우고 겸손한 모습을 갖추기 위해 두루 인사를 드렸습니다.

▲ 지역사회와 병원을 주제로 특강중이신 김봉구 신임원장님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김봉구 신임원장님의 지역사회와 병원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었습니다. 저마다 입사의 기대와 설레임이 큰 신입직원들입니다. 지역속에 든든히 뿌리내리고 지역주민들과 어울려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꿈을 꾸기엔 아직 부족하지만 그래도 튼튼한 저마다의 역할을 하리라 기대해봅니다.

 

앞으로도 마을투어를 더 개발하고 확대해서 녹색병원 직원이라면 누구나 마을내 일에 관심을 가지고 자기일처럼 챙기는, 그래서 녹색병원이 지역의 튼튼한 지킴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생각과 힘을 모아갈 것입니다.

 

오늘도 녹색병원은 지역과 함께합니다.

이종훈  ssan.orang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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